[JPA] 영속성 컨텍스트

JPA에서 가장 중요한 2가지

1. 객체와 관계형 데이터베이스 매핑

2. 영속성 컨텍스트

 

EntityManagerFactory : 고객의 요청이 올 때마다 새로운 EntityManager 생성, DB당 하나 존재

EntityManager : 내부적으로 데이터베이스 커넥션을 사용해서 DB에 접근

 

영속성 컨텍스트란?

-엔티티를 영구 저장하는 환경

 

EntityManager.persist(entity); 는 영속성 컨텍스트를 통해 entity를 영속화한다는 뜻으로,

entity를 DB에 저장한다는 것이 아니라 영속성 컨텍스트라는 곳에 저장한다.

-영속성 컨텍스트는 논리적이 개념

- 엔티티 매니저를 통해 영속성 컨텍스트에 접근한다.

 => 엔티티 매니저를 생성하면 영속성 컨텍스트가 생성되며 1:1로 매핑된다.

      쉽게말하면 엔티티 매니저 안에 영속성 컨텍스트라는 눈에 보이지 않는 논리적 공간이 생긴다.

 

엔티티의 생명주기

1) 비영속(new/transient)

 : 영속성 컨텍스트와 전혀 관계가 없는 새로운 상태

  ex) 최초에 Member 객체를 생성한 상태

Member member = new Member();
member.setId("member1");
member.setUsername("회원1");

 

2) 영속( managed)

 : 영속성 컨텍스트에 관리는 되는 상태

  ex) EntityManager.persist(entity);

Member member = new Member();
member.setId("member1");
member.setUsername("회원1");

EntityManager em = emf.createeitityManager();
em.getTransaction().begin();

em.persist(member); // 객체를 저장한 상태(영속)

아직 DB에 저장되는 것이 아님.

쿼리가 날라가는 시점은 트랜잭션을 commit할 때로, 영속성 컨텍스트에 있는 내용들이 DB로 쿼리가 된다.

 

3) 준영속(detached)

 : 영속성 컨텍스트에 저장되었다가 분리된 상태

em.detach(member);

영속성 컨텍스트에서 추적하던 객체를 추적하지 않음

 

4) 삭제(removed)

 : 삭제된 상태

em.remove(member);

객체를 삭제한 상태로 DB에 있는 내용을 지운다.